부동산금융 업계 취업 - 성장을 위한 단계별 전략
혹시 지금:
- 국내 부동산자산운용사, 부동산컨설팅사, 증권사/연기금 부동산팀, 시중은행 투자금융팀 등의 입사/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음
- 그럼에도 (정보의 홍수) 가운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선별하여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
- 이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강의들을 수강해봤지만, 너무 어렵거나 크게 남는 게 없다 느끼고 있음
- 이미 부동산금융 업계에 진입했지만 기초가 부족해 헤매고 있음 (상사에게 눈치도 보임)
- (석사나 MBA 등을 거쳐) 차후 북미 부동산금융 업계 역시 도전해보고 싶음
위 항목 중 하나에 해당되시거나, 혹은...
- 부동산금융 업계에 취업하려면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하지? 투자자산운용사? 아니면 공인중개사? CFA? CAIA?
- 인턴 경험이 없는데 부동산석사를 하면 좀 보완이 될까?
- 재무모델이 중요하다는데 일단 이 강의부터 들어야 하나?
이런 고민들을 가지고 있으신가요?
많이 헤매셨을 것,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. 저도 과거 부동산 업계로 이직할 때 삽질을 많이 했거든요.
뭘 어떻게 준비해야 효율적일지, 단계별로 시원하게 짚어주는 실용적인 정보를 얻기 쉽지 않으셨을 것입니다.
이렇게 정보의 비대칭 가운데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 '무료 워크샵'을 준비했습니다.
무료워크샵 세부내용
이 워크샵에서는 이런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입니다:
- 부동산금융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부린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
- 이 실수들에 대한 처방전
- 이후 업계 내에서의 성장을 위한 단계별 전략
- 그외 기타 등등
혹여 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.
저는 국내/국외 상업용부동산 업계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을 돕고 있는 '로썹'이라고 합니다.
- 과거 3년간 국내 보험업계에서 재보험 업무를 담당하다가 각종 삽질 끝에 부동산 업계로 이직했어요.
- 국내 부동산자산운용사에서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일하다가,
- 캐나다로 건너와서 아무 연고도 없는 이 업계에서 또 삽질을 좀 했습니다.
- 그러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부동산 사모펀드에서 Analyst로 (다시 밑바닥부터) 시작했고,
- 현재는 Directo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
- 부동산자산운용사 투자/운용
- 부동산컨설팅사 (CBRE, Colliers, JLL, Cushman, Savills, Avison Young, 젠스타메이트 등) 매입매각자문/임대차/자산관리
- 증권사 IB 부동산금융
- 연기금/공제회/보험사 부동산투자
- 1금융권/2금융권 은행 투자금융팀 등
이런 회사들에 취업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 워크샵이 분명 도움이 되실 거예요.
그리고 이 내용은 국내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기에, 차후 북미 취업까지 도전하고 싶은 분들도 환영합니다.
워크샵 등록은 아주 간단합니다.
- https://apprentice.co.kr 접속
- 이메일주소 입력 후, '무료 워크샵 링크 받기' 버튼 클릭
- 그러면 이메일로 자동으로 링크가 전달될 거예요.
혹시라도 이메일을 받지 못하셨다면, 프로모션 수신함 (Gmail) 혹은 스팸메일함을 체크하시면 십중팔구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.
그것도 아니라면 이메일주소를 입력하실 때 오타가 난 것일 수 있으니 한번 더 확인 부탁드려요.
(워크샵에 등록하시면 향후에도 업계 진입 관련 칼럼/뉴스레터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.)
워크샵은 약 50분 분량이에요.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2배속으로 시청하셔도 무방합니다.
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하나:
이 워크샵은 어프렌티스 이메일 구독자 분들에 한해 딱 7일간 공개되고 그 이후는 시청이 제한될 예정입니다.
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워크샵 신청 당일부터 7일 내로 약 50분 정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서 봐주세요.
유용한 정보와 가치들이 많이 담겨있으니, 메모하실 수 있는 펜/노트/아이패드 등을 미리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.
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. Time is Money. 워크샵 영상에서 뵙겠습니다.